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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브런치샵의 상권 전략 'Five Leaves'
예술적이고 활기찬 바이브가 넘치는 브루클린의 Greenpoint 마을 어딘가에 눈길을 사로잡은 브런치샵이 있습니다. 뉴욕 Brunch Bistro, Five Leaves. 상쾌한 햇살이 들어서는 아침은 물론, 어둑한 저녁까지 고객들의 발길이...


토템 안의 토템, 쇼룸 안에 녹여진 토템의 모든 것 'Toteme'
브랜드 파워를 만드는 힘은 어디서 나올까? Toteme 올해 뉴욕 Mercer Street에 토템 매장이 생긴다는 소식에 다들 기뻐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저도 왠지 모르게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온라인으로만 접했던 토템의 오프라인 공간은 어떤...


누가 판매하는지가 중요한 시대, 고객의 신뢰를 얻는 오너의 철학 'LODI NYC'
요즘은 브랜드 파워만큼 오너의 파워가 강한 브랜드들을 생각보다 자주 마주합니다. 영향력 있는 오너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시작하는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뉴욕에 위치한 ‘LODI’가 바로 그런 브랜드였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Ignacio...


하이엔드 브랜드의 플러스 전략, 'JILSANDER+'
모두들 질샌더를 떠올리면 어떤 페르소나가 떠오르나요? 왠지 모르게 각진 어깨선의 아주 긴 롱코트와 빅 숄더백을 멘 도시라이프를 즐기는 여자, 군더더기 없는 포멀한 자켓에 세련된 블랙 워커를 신은 남자, 여성스러운 플리츠 드레스를 입고 어깨에...


웰니스 메세지를 전달하는 3개층의 오프라인 공간 경험, 'Alo Yoga'
빽빽한 빌딩 숲속인 뉴욕을 걷다보면, 뉴요커들이 운동복을 일상복처럼 입고 커피를 마시거나, 가벼운 레깅스와 브라탑 차림으로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따라가다 보면 ‘ALO’라는 작은 글씨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켄달 제너, 지지하디드 같은...


브루클린에서의 웰니스 브랜드 공간경험 'Anima mundi'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이죠. 클로이앤폴은 글로벌 브랜딩 전략 분석을 위해, 웰니스 시장 규모 1위를 차지하는 미국 뉴욕으로 떠났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wellness lifestyle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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